
🖊️ 안유정 에디터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에서 Entrepreneurship을 전공 하며 실제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있다. 가치소비를 주제로 한 유통 프로젝트와 플리마켓, SNS 마케팅을 직접 기획하며 기후 문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방식을 고민해왔다. 기후위기는 제도와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문화 속에서 마주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기후정의나 탄소중립 같은 말이 낯설지 않도록, 내가 겪고 느낀 것들을 콘텐츠로 나누고 싶다. |
스페인의 순환경제
스페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가, 시민,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순환경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순환경제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 그림1. 순환경제를 표현한 모습
국가 프로젝트: España Circular 2030
먼저, 국가부터 보겠습니다. 스페인은 2020년, 국가 차원의 순환경제 전략인 España Circular 203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익숙하게 살아온 ‘선형 경제 모델(생산–소비–폐기)’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정부는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이 방식은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생물다양성을 빠르게 잃게 하며, 자원 의존도를 높여 국가 경쟁력마저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경제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 영토의 무려 2.5배에 달하는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원을 쓰는 구조는 결코 오래갈 수 없겠지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España Circular 2030 전략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제품과 자원의 가치를 가능한 오래 유지하고, 폐기물을 줄이며, 재사용과 재활용을 최대한 늘리는 새로운 생산·소비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스페인 정부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와 탈탄소화, 오염자 부담 원칙, 제품 수명 연장, 수리·재사용 촉진, 폐기물과 식량 손실 감축, 재생 원료 활용 확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 등이 그 원칙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도 뚜렷합니다. 2030년까지 국내 자원 소비를 GDP 대비 30% 줄이고, 폐기물 발생은 15% 감축합니다. 또 가정과 소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절반으로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은 1,000만 톤 이하로 낮추고, 수자원 이용 효율성은 10%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건설, 농업, 어업, 산업, 소비재, 관광, 섬유 등 7대 주요 부문이 전략적으로 관리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건설 분야는 국가 전체 자원의 40%를 쓰고, 폐기물의 40%와 온실가스 배출의 35%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자원 절약형 설계와 재활용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패스트패션으로 대표되는 섬유산업도 역시 주요 관리 대상입니다. 섬유산업은 자원, 에너지, 화학물질 사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스페인 정부는 2025년부터 의류 폐기물 분리수거를 의무화하고 재사용과 혁신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그림2. LIBERA의 1m² 캠페인
시민 프로젝트: LIBERA 캠페인
두번째로 시민 차원의 순환경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17년, 자연 공간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IBERA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NGO인 SEO/BirdLife와 포장재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를 촉진하는 단체인 Ecoembes가 협력해 추진한 것인데요. 출발점은 깨끗해야 할 숲과 강, 해안이 쓰레기로 오염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었습니다. 자연을 보존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
LIBERA가 제시하는 해결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과학적 연구를 통해 쓰레기의 양과 성분, 발생 원인과 축적 과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NGO, 대학, 연구자들과 협력해 육상·해양·하천 생태계 전반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며,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둘째,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 자체를 바꾸는 것을 강조합니다. “줍지 마라”가 아니라 “버리지 마라”로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시민과 기업, 학교,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쓰레기 문제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1m² 캠페인’에 참여했고, 2,500여 개 단체가 힘을 모아 800톤이 넘는 쓰레기가 자연 공간에서 제거되었습니다. 10건 이상의 과학 보고서가 발간되기도 했습니다. 또 9,900명 이상이 ‘바수랄레사(Basuraleza)’ 앱을 통해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처럼 LIBERA는 과학적 근거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환경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자연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가리키는 신조어 ‘바수랄레사(Basuraleza, 쓰레기 basura와 자연 naturaleza의 합성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LIBERA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단순히 버려진 것을 치우는 단계를 넘어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그림3. 데우스토 대학교의 CircularDeusto 프로젝트
대학 프로젝트: CircularDeusto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대학교 사례입니다. 데우스토 대학교는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교육 기관으로, 캠퍼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체 시설용 가구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CircularDeusto'라는 이름으로, 산업디자인공학과 교수이자 연구자인 마르셀로 레슬라바이의 주도로 시작되었습니다. SPRI 그룹과 바스크 순환 허브(IHOBE)의 지원을 받아, 순환 경제와 에코디자인을 교육 환경에 적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빌바오 캠퍼스의 식당에서는 매년 10만 병 이상의 음료가 소비되며, 이러한 플라스틱 병들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기능성 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Deusto FabLab 디지털 제작 연구실에서는 학생들과 교수진, 디자인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플라스틱 병을 수거하고 분쇄하여 압착한 후, 이를 시트 형태로 가공하여 가구 및 장비를 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폐기물의 수거부터 새로운 제품의 설계 및 생산까지 모든 단계를 포함하며,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기관이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환형 데우스토 인장(Circular Deusto Seal)'과 같은 인증 시스템을 통해 책임 있는 생산 철학을 확립하고, 학사 및 석사 과정의 최종 학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 디자인 및 순환 경제 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Deusto 대학교의 이러한 노력은 디자인이 변화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대학교가 모범을 보일 수 있음을 알려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스페인의 순환경제는,
오늘 살펴본 것처럼, 스페인의 순환경제는 국가, 시민단체, 대학이라는 여러 방면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실생활 속 전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순환경제는 미래 전략이 아니라 현재의 작은 행동 속에서 자라는 사회적 전환임을 보여주며, 앞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그림1. freepik 무료 이미지
그림2. Proyecto LIBERA 공식 홈페이지
그림3. University of Deusto 공식 홈페이지
참고 자료
자료1. European Circular Economy Stakeholder Platform
자료2. Proyecto LIBERA 공식 홈페이지
자료3. SEO/BirdLife 공식 홈페이지
자료4. Ecoembes 공식 홈페이지
자료5. University of Deusto 공식 홈페이지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안유정 에디터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에서 Entrepreneurship을 전공 하며 실제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있다.
가치소비를 주제로 한 유통 프로젝트와 플리마켓, SNS 마케팅을 직접 기획하며 기후 문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방식을 고민해왔다.
기후위기는 제도와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문화 속에서 마주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기후정의나 탄소중립 같은 말이 낯설지 않도록, 내가 겪고 느낀 것들을 콘텐츠로 나누고 싶다.
스페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가, 시민,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순환경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순환경제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 그림1. 순환경제를 표현한 모습
먼저, 국가부터 보겠습니다. 스페인은 2020년, 국가 차원의 순환경제 전략인 España Circular 203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익숙하게 살아온 ‘선형 경제 모델(생산–소비–폐기)’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정부는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이 방식은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생물다양성을 빠르게 잃게 하며, 자원 의존도를 높여 국가 경쟁력마저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경제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 영토의 무려 2.5배에 달하는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원을 쓰는 구조는 결코 오래갈 수 없겠지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España Circular 2030 전략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제품과 자원의 가치를 가능한 오래 유지하고, 폐기물을 줄이며, 재사용과 재활용을 최대한 늘리는 새로운 생산·소비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스페인 정부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와 탈탄소화, 오염자 부담 원칙, 제품 수명 연장, 수리·재사용 촉진, 폐기물과 식량 손실 감축, 재생 원료 활용 확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 등이 그 원칙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도 뚜렷합니다. 2030년까지 국내 자원 소비를 GDP 대비 30% 줄이고, 폐기물 발생은 15% 감축합니다. 또 가정과 소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절반으로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은 1,000만 톤 이하로 낮추고, 수자원 이용 효율성은 10%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건설, 농업, 어업, 산업, 소비재, 관광, 섬유 등 7대 주요 부문이 전략적으로 관리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건설 분야는 국가 전체 자원의 40%를 쓰고, 폐기물의 40%와 온실가스 배출의 35%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자원 절약형 설계와 재활용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패스트패션으로 대표되는 섬유산업도 역시 주요 관리 대상입니다. 섬유산업은 자원, 에너지, 화학물질 사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스페인 정부는 2025년부터 의류 폐기물 분리수거를 의무화하고 재사용과 혁신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그림2. LIBERA의 1m² 캠페인
두번째로 시민 차원의 순환경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17년, 자연 공간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IBERA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NGO인 SEO/BirdLife와 포장재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를 촉진하는 단체인 Ecoembes가 협력해 추진한 것인데요. 출발점은 깨끗해야 할 숲과 강, 해안이 쓰레기로 오염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었습니다. 자연을 보존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
LIBERA가 제시하는 해결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과학적 연구를 통해 쓰레기의 양과 성분, 발생 원인과 축적 과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NGO, 대학, 연구자들과 협력해 육상·해양·하천 생태계 전반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며,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둘째,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 자체를 바꾸는 것을 강조합니다. “줍지 마라”가 아니라 “버리지 마라”로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시민과 기업, 학교,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쓰레기 문제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1m² 캠페인’에 참여했고, 2,500여 개 단체가 힘을 모아 800톤이 넘는 쓰레기가 자연 공간에서 제거되었습니다. 10건 이상의 과학 보고서가 발간되기도 했습니다. 또 9,900명 이상이 ‘바수랄레사(Basuraleza)’ 앱을 통해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처럼 LIBERA는 과학적 근거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환경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자연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가리키는 신조어 ‘바수랄레사(Basuraleza, 쓰레기 basura와 자연 naturaleza의 합성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LIBERA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단순히 버려진 것을 치우는 단계를 넘어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그림3. 데우스토 대학교의 CircularDeusto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대학교 사례입니다. 데우스토 대학교는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교육 기관으로, 캠퍼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체 시설용 가구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CircularDeusto'라는 이름으로, 산업디자인공학과 교수이자 연구자인 마르셀로 레슬라바이의 주도로 시작되었습니다. SPRI 그룹과 바스크 순환 허브(IHOBE)의 지원을 받아, 순환 경제와 에코디자인을 교육 환경에 적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빌바오 캠퍼스의 식당에서는 매년 10만 병 이상의 음료가 소비되며, 이러한 플라스틱 병들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기능성 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Deusto FabLab 디지털 제작 연구실에서는 학생들과 교수진, 디자인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플라스틱 병을 수거하고 분쇄하여 압착한 후, 이를 시트 형태로 가공하여 가구 및 장비를 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폐기물의 수거부터 새로운 제품의 설계 및 생산까지 모든 단계를 포함하며,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기관이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환형 데우스토 인장(Circular Deusto Seal)'과 같은 인증 시스템을 통해 책임 있는 생산 철학을 확립하고, 학사 및 석사 과정의 최종 학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 디자인 및 순환 경제 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Deusto 대학교의 이러한 노력은 디자인이 변화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대학교가 모범을 보일 수 있음을 알려주는 사례입니다.
오늘 살펴본 것처럼, 스페인의 순환경제는 국가, 시민단체, 대학이라는 여러 방면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실생활 속 전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순환경제는 미래 전략이 아니라 현재의 작은 행동 속에서 자라는 사회적 전환임을 보여주며, 앞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그림1. freepik 무료 이미지
그림2. Proyecto LIBERA 공식 홈페이지
그림3. University of Deusto 공식 홈페이지
참고 자료
자료1. European Circular Economy Stakeholder Platform
자료2. Proyecto LIBERA 공식 홈페이지
자료3. SEO/BirdLife 공식 홈페이지
자료4. Ecoembes 공식 홈페이지
자료5. University of Deusto 공식 홈페이지
※ 해당 게시물 내용은 기후변화센터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